2010년 독서 목록

2010년 독서 목록

1월 - 

1.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/체게바라 /체 게바라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책.
2. 연금술사 /파울로 코엘료 /자아 그리고 세계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
3. 어린왕자 /생텍쥐베리 /어리석은 어른들을 위한 생과 관계에 대한 가르침
4. 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 /포레스트 카터//책은 뛰어나지만 작가가 저질
5. growing  /문요한 // 성장의 의미를 잃어버린 현대인을 위한 지침서
6.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/ 오히라 미쓰요 /마음을 울리는 그녀의 삶.
7. 안녕, 언젠가/ 츠지 히토나리/ 억지스러운 설정과 스토리

2월

8. 대망01 /야마오카 소하치/ 불후의 명작.
9. 죽음의 수용소에서 / 빅터 프랭클/ 필독서.
10. 대망02 /야마오카 소하치/ 불후의 명작.
11.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, 모두 유죄/노희경 /감성은좋으나 책의 구성이 아쉬움
12.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/ 박승오/ 철학과 깊이가 있는 자기계발서.

3월
13.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/류시화 엮음/감성적인 잠언들.
14.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/ 아키히로/ 재미있게 써진 지혜들.

4월
15. 논어 / 황희경 옮김/ 재미있는 주석 그리고 논어의 가치.
16. 헬런켈러 자서전 /헬런켈러 / 서프라이즈 그리고 낙관주의

5월
17. 1% 행운 / 잭캔필드 외/ 미국문화를 볼 수 있었던 책
18. 반고흐 영혼의 편지/반 고흐/ 고흐 이곳에 편히 잠들다.
19. 에리히 프롬과의 대화 / 박찬국/ 전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책.
20. 자기사랑노트 / 오제은 /
21. 협력의 진화 / 로버트 엑설로드 /흥미로웠음./

6월
22. 배꼽 / 오쇼 라즈니쉬/ 無
23. 아직도 가야 할 길 / M. 스캇 펙/
24. 쉽게 읽는 언어 철학 / 박병철 / 쉽게 잘 읽었음.그러나 부족함
25. 도덕철학의 기초 / 레이첼즈 / 기초
26.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/하인리히 뵐/ 언론의 폭력을 잘 묘사.
27. 미남자와 부랑자 外/ 다자이 오사무 / 수치심과 죄의식에 대한 소름끼치는 표현
28. (한 손에 잡히는) 캐논 입문용 DSLR/ 박기덕 / 쉽고 간편하게 설명
29.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때 /파커.j / 연금술사랑 같이 보면 좋은 책

7월
30. 좋은 사진 찍는 100가지 방법/ 마이클 부셀 / 감각적인 요소를 쉽게 볼 수 있음.
31. 인간실격 /다자이 오사무/ 도무지 인간이 될 수 없었던 그 사람.
32. 아침미술관 / 이명옥/ 그림선택이 괜찮았음.
33. 만년 / 다자이 오사무/
34.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/ 괴테/ 사랑을 향한 뜨거움.
35. 알렉스 퍼거슨 열정의 화신/ 데이비드 미크 / 퍼거슨이 이뤄놓은 맨유의 열정과 역사.
36. DSLR 확실히 배우기/ 영진닷컴/ 부족하다...
37. 사랑을 위한 변명/ 쇼펜하우어/ 과장된 허무? 혹은 사실?
38. 사색의 오솔길/ B. 러셀 外/
39. 사진, 영화를 캐스팅하다/ 진동선/ 영화의 오브제로서 사진의 의미 읽기.

8월
40. 청춘의 착란/ 다자이오사무/ 안절부절 못하며 고단하기만 했던 그의 삶..
41. 김대중 자서전1/ 김대중/ 인간으로서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는가?
42. 대망8/ 야마오카 소하치/ 히데요시 사후 미쓰나리와 도쿠가와의 대결.
43.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/장원/ 초보자에게 적절한 조언과 영감을 주는 책.

9월
44. 카메라를 던져라/ 신미식 외/
45. 김아타, 인디아 스케치/ 김아타/ 혼돈
46. 노르웨이의 숲/무라카미 하루키/ 상실의 시대...
47. 학문의 즐거움/히로나카/
48. 위대한 선물/스베덴보리연구회/ 스베덴보리 개괄.
49. 김아타, 뉴욕 스케치/ 김아타/
50. SUBWAY /Bruce Davidson/ 1986년도의 미국 지하철과 검정

10월
51.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/ 박정민/ 볼것 없음
52. 베로니카, 죽기로 결심하다/ 코엘료/
53. 폴란드의 자랑스러운 딸/ 편집부/ 진리에 대한 열정

11월
54.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/ 마이클 샌델/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
55.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/테네시 윌리엄스/ 소름끼친다
56. 느릅나무밑의 욕망/유진오닐 /꺼름칙한 엔딩
57. 레인메이커/ 존 그리샴/

12월
58. 지적생활의 방법/와타나베 쇼이치/ 좋은책
59. 죄와벌(상)/ 도스토옙스키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