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/삶의 지혜들

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

말달린다 2009. 11. 8. 13:31
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(불시일번한철골 쟁득매화박비향)
 -황벽선사. 당 고승

- 뼈를 깍는 추위를 만나지 않으면 , 매화의 지극한 향기를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