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강도는 23살의 그레고리 스미스라는 남자라고하는데 두살 된 아이가 있다며 먹여살려야 한다고 그러면서 여직원에게 호소했다고 한다. 여직원은 신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강도는 자신의 시련에 대해 기도를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단다. 그리고 이 강도는 다음 날 경찰에 자수했다고 한다.. 참 뭐라고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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